김하늘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오랜 친구들과 처음으로 사진관에서 우정 촬영 후 셀카. 너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자신의 20년 지기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란히 다정한 포즈를 취한채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의 김하늘이 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김하늘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어릴 적에 왕따를 당해 전학을 간 적이 있다. 전학 가서 만난 친구들과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