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아유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튜디오 B에는 아무도 없다. 외롭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네츄럴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뿔테안경을 머리에 올리고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동그랗고 큰 눈, 귀여운 외모는 여전했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에 외로움이 있는 것 같긴 한데, 걱정” “나이를 먹어도 귀여움은 여전하네” “쓸쓸해보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해 일본 유명가수 각트(38)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각트는 일본 최정상급 가수로 최근 ‘독도 개념 발언’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