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무역적자 개선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단이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노사정 대표단은 오늘 반도체와 LCD의 핵심 부품인 정전척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테
산자부는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러지의 투자를 유치하면 앞으로 3년간 200억원의 대일무역역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규 고용창출과 정전척 분야의
기술인력 양성 등의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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