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목동 아이스링크에 (김연아를) 보러왔어요. 생중계 꼭 시청”이라는 글과 함께 경기장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이어 윤하는 “11시30분부터 코 찔찔 흘리며 빙상 위 라이브 연기에 감동하고 있다. 나는 저 나이에 뭐 했나”라며 경기 시각보다 일찍 경기장에서 김연아의 연습을 보고 있음을 알렸다.
이를
한편 윤하는 2010년 SBS ‘강심장’에서 ‘김연아의 아이스쇼’를 통해 맺은 김연아와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