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이 지난 7월 평양에서 열린 재외공관장회의에서 북한은 이미 '핵보유국'이며, 현재 5~6개 이상의 핵 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그는 특히 외교력을 진지하게 사용하려는 미국의 노력이 한번도 없었고, 6자회담이 우리를 단지 가축우리에 가둬놓
강석주 부상의 연설 내용은 미 CIA와 국무부 정보조사국에서 오랫동안 북한을 담당했던 로버트 칼린 씨가 최근 체코 프라하에서 입수한 북한어 자료를 직접 번역한 자료에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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