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4년전보다 10%포인트 늘어나 임금근로자의 37%가 비정규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같은 비정규직 비율은 OECD 평균보다
IMF는 한국의 소득 불평등은 다른 선진국보다 빠른 속도로 심화하고 있으며, 1990년대 서서히 격차가 커지기 시작하더니 외환위기 이후 급속히 악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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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는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4년전보다 10%포인트 늘어나 임금근로자의 37%가 비정규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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