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관련 소신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배우 유아인이 크리스마스 새벽에도 트위터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유아인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는 연기만 하고 학생은 공부만 하고 직딩은 열심히 직장이나 다니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할 일이나 하란 식의 작태. 그따위 논리가 오늘을 만든
이어 유아인은 "정치에 입을 닫고 정치를 두려워하고 다른 의견은 틀린 것이고 감정이 상식과 논리를 앞서는 지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3일에는 "진보 세력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속도와 우월한 의식을 가지기를 바란 욕심이 있었다"며 장문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