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이 다음달 3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조직위원
지난해 신설된 '이인성상'을 두고 소프라노 조수미와 신영옥 등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며, '오페라 대상' 후보로는 경남오페라단의 '춘향', 누오바오페라단의 '호프만의 이야기' 등 총 5개 작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이 다음달 3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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