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2시 20분쯤 울산 삼산
음식점에서 일하는 30살 이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방기기 등이 타면서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오늘(26일) 새벽 2시 20분쯤 울산 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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