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제6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민식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조민수는 영화 '피에타'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고,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른 '범죄와의 전쟁'은 2위에 해당하는 하이 커멘데이션상을 받았습니다.
배우 최민식이 제6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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