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학회가 최근 논란이 되는 4대강 보의 붕괴 우려와 관련해 긴급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반면, 또 다른 발제자인 박창근 관동대 교수는 보의 균열과 콘크리트 파손, 누수 현상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4대강 보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한국수자원학회가 최근 논란이 되는 4대강 보의 붕괴 우려와 관련해 긴급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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