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카페에서 모집한 회원을 상대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32살 남 모 씨 등 13명을 검거해 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청주시 성화
경찰 조사 결과 성매수 남성들은 골프클럽 등으로 위장한 인터넷 커뮤니티 모임에 가입해 1인당 13만 원에서 26만 원을 주고 성매매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카페에서 모집한 회원을 상대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32살 남 모 씨 등 13명을 검거해 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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