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저출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병력자원이 부족해지고 학생 수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삼식 박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
이 때문에 국방력을 유지하기 위한 병력자원 부족 규모도 2020년 8천 명, 2030년 8만 4천 명, 2050년 12만 3천 명으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초등학생~대학생 수는 2050년에 2010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지금과 같은 저출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병력자원이 부족해지고 학생 수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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