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 논란 끝에 멕시코 연방 선거재판소의 최종 판결까지 치른 멕시코 대선의 투표 용지가 소각될 예정입니다.
연방 선거위원회는 대선 결과 판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용지를 증거로 남겨
칼데론 후보는 지난 주 당선자로 최종 확정됐으며 1% 차이로 근소하게 탈락한 차점자 안드레스 오브라도르 후보는 선거재판소의 결정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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