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동부지청은 가정에서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필리핀인 가사 도우미 37살 A 씨 등 17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
또 모 국립대 평생교육원 초등영어교사인 B 씨와 모 어학원 초중등 영어 강사인 C 씨는 9월 대마초를 밀수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가정에서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필리핀인 가사 도우미 37살 A 씨 등 17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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