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인제대 교수와 민속씨름동우회가 이 교수에 대한 징계가 철회되지 않을 장사 타이틀을 반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속씨름동우회는 모든 씨름인들, 팬들이 함께 하는 공청회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만기 인제대 교수와 민속씨름동우회가 이 교수에 대한 징계가 철회되지 않을 장사 타이틀을 반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