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최근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캠벨 차관보는 센카쿠가 미·일 상호 방위조약의 범위에 들어간다는 게 미국의 공식 입장이라면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도 이를 확실히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캠벨 차관보는 이어 미국이 센카쿠 열도의 주권 문제에 대해서는 편을 들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최근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