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19년째 미국의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 명단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지난해보다 70억
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460억 달러로 2위를,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는 410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400대 부자 명단에 새로 진입한 사람은 모두 20명이며, 400대 부자가 되려면 최소 11억 달러를 보유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