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 중인 서우는 최근 짧은 핫팬츠와 워커를 신고 있음에도 불구, 완벽한 8등신 각선미를 뽐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서우는 162cm로 장신은 아니지만 남다른 ‘소두’와 다리 각선미로 우월한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노란 단색 티셔츠에 핫팬츠만을 매치했음에도 특유의 건강미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우는 킬힐을 신지 않고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율과 각선미를 과시해 제작진들의 눌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부러운 일자다리” “일자 다리에 놀라고 비율에 두 번 놀랐다” “패션의 완성은 황금비율?” “힐 없이 8등신이 나오다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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