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지난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하며 3개월째 동반 하락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늦은 추석으로 인해 8월 명절 상품 구매가 없었고 의무휴업 등의 영향으로 백화점은 6.9% 대형마트는 3.3%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대형마트는 여름 가전과 여행 용품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상품에서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지난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하며 3개월째 동반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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