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대기업들의 공개채용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열린 채용'이 이뤄집니다.
보건복지부
LG와 롯데, 삼성, SK, 포스코는 하반기에 신입사원 공채 시 기초수급자나 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인 차상위계층에 가산점을 주거나 별도 채용비율을 설정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대기업들의 공개채용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열린 채용'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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