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코엑스 주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서울 강남구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11월부터 코엑스 일대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연구역은 국제행사
강남구는 또 오는 12월부터 150㎡ 이상 규모의 일반음식점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2014년까지 버스정류장 등으로 금연구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 강남 코엑스 주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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