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1시 30분쯤 강원도 삼척시 호산항 동쪽 약 0.5마일 해상에서 매립 작업 중이던 준설선 Y 호 기관장 66살 김 모 씨가 홋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해경은 "너울성 파도로 홋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3일) 오후 1시 30분쯤 강원도 삼척시 호산항 동쪽 약 0.5마일 해상에서 매립 작업 중이던 준설선 Y 호 기관장 66살 김 모 씨가 홋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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