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수도권에 절반 이상 몰려 있고, 진료과목별 쏠림 현상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인
의사 인력 불균형은 전문과목별로도 심해져 모집정원 대비 전공의 지원율은 결핵과 0%를 비롯해 비뇨기과와 흉부외과가 50%를 넘지 못하는 반면, 피부과와 정신과, 성형외과 등은 경쟁률이 1.4대 1을 보였습니다.
의사가 수도권에 절반 이상 몰려 있고, 진료과목별 쏠림 현상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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