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후보등록까지 90여 일 남은 상황에서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경우 대통령 후보는 1년 전부터 출마선언해 국민들에게 검증을 받는다며 대통령 선거까지 100여 일 남은 상황에서 조속히 출마 여부를 결정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윤 의원은 정운찬 총리가 제3당을 창당해 대선 출마한다는 내용에 대해 "안 교수와 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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