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당내 갈등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유시민 전 공동대표의 '아메리카노 취향'부터, 당 분열과 화합을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까지 '양극화된 상황'인데요.
이런 갈등 양상을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가 요즘 날씨에 빗대면서, 한 마디를 남겼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발언인지 팝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통합진보당의 당내 갈등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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