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안의 환경 훼손을 막으려면 '연안 수질오염 총량관리제 시행' 등 체계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
또 해파리 등 유해 생물 관리대책 수립과 해양오염물질 관리 정보시스템 구축, 블루벨트 지정 등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연안의 환경 훼손을 막으려면 '연안 수질오염 총량관리제 시행' 등 체계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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