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남북통일이 이뤄지면 독일의 경우와는 달리 한국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S&P의 정부신용평가그룹 부대표인 존 체임버스는 남북통일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지적하면서
다만 체임버스 부대표는 최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북한 핵실험 때문에 국가신용등급이 하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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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남북통일이 이뤄지면 독일의 경우와는 달리 한국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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