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수출 여건의 악화로 지난달 IT 수출이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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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등 대외여건 악화하고, 휴대전화의 해외생산이 늘면서 수출감소세가 지속했다고 지경부는 분석했습니다.
다만, IT 수입이 63억 6천만 달러로 4.9% 감소하면서 전체 수지는 64억 3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수출 여건의 악화로 지난달 IT 수출이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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