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유이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보 촬영하러 해외 왔음! 바닷가에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유이는 “오랜만에 휴가 온 듯한 이 기분. 아 기분 좋고 행복하다. 다 떨쳐 버리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홧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푸른 빛의 바다 사진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수영복을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선글라스로 다 가려지는 유이의 작은 얼굴과 건강미 넘치는 태닝된 피부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휴가가고 싶다”, “유이 너무 마른 거 아닌가?”, “오랜만에 휴가 기분 만끽하고 돌아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유이 미투데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