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김 교육감은 LA 한인회 회장단을 만나 "우리나라를 전쟁의 땅이 아니라 평화의 땅으로,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교포들이 바라는 것은 남북한의 안정적인 평화체제 구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희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