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고의 패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중국 배드민턴 선수 1명이 은퇴를 선언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에 출전한 위양은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웨이보'를 통해 "배드민턴에 작별을 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계배드민턴연맹이 매정하게 우리의 꿈을 깨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위양과 왕샤올리는 한국의 정경은·김하나와의 대결에서 일부러 져 세계배드민턴연맹으로부터 실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런던올림픽에서 '고의 패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중국 배드민턴 선수 1명이 은퇴를 선언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