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연맹이 홍수 피해를 본 북한주민 지원을 위해 특별예산 30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국제적십자사연맹이 홍수 피해를 본 2천5백 가구, 주민 1만
국제적십자사연맹은 평안남도와 강원도의 수재민들에게 앞으로 3개월 동안 임시천막을 만들 수 있는 비닐 박막과 이불, 주방 기기, 위생 용품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국제적십자사연맹이 홍수 피해를 본 북한주민 지원을 위해 특별예산 30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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