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복권인 파워볼 복권의 누적 잭팟이 또다시 2억원을 넘어서면서 복권 매니아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1인당 최고 지급액이 3억원인 파워볼 복권은 지난 5월엔 총 누적 액이 5억 6천만원까지 달했으며, 5월 25일 하루에 시간차를 두고 3억원과 2억 6천만원의 당첨자가 각각 배출되기도 했습니다.
다시 2개월만에 파월볼 1등 당첨 잭팟 상승으로 파워볼 매니아 뿐만 아니라 다른 즉석식복권 등을 주로 구매하는 고객층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도 파워볼 복권의 1등 당첨자는 총 5회 배출 됐으며, 그중 자동과 수동 번호선택의 확률은 각각 40%와 60%를 나타내고 있어서, 이번 당첨자는 어떤 방식으로 구매하여 당첨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정부 승인 판매사이트(엔젤로또.kr)의 한 관계자는 “지난 5월의 파워볼 1등 당첨자가 하루에 두 번 출현한 것처럼 복권은 항상 당첨자가 언제 나타날지 알 수 없으며, 당장 오늘이라도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워볼 복권은 정부 발행 정식 복권으로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바로 추첨결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로또와 비슷한 방식으로 1부터 28까지의 숫자 중에 5개를 선택하고, 0부터 9까지의 파워볼 숫자를 함께 선택해서 6개의 번호가 추첨번호와 모두 일치하면 누적 잭팟금액이 당첨금으로 지급됩니다.
한편, 엔젤로또.kr 사이트에서는 연금복권520 발매 1주년을 기념해 기존 자동번호부여 방식 외에 구매자가 번호를 직접 선택 할 수 있는 “사용자구매”방식을 서비스하고 여수엑스포 여행상품 등 풍성한 이벤트를(~8월1일까지) 함께 진행하고
엔젤로또(www.angellotto.co.kr 및 엔젤로또.kr)는 정부승인 복권 인터넷 판매사이트로서 연금복권520 및 파워볼, 캐치미 복권등 전자복권을 인터넷으로 접근하여 편리하게 구매 할 수 있으며, 인터넷 판매 사이트인 다우기술(www.lotto.co.kr)과 오마이로또(www.ohmylotto.co.kr)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