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이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해 4년 뒤에는 7억 8천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한 시장조사기관은 태블릿PC 이용자 수가 연간 125% 증가해 2016년에는 7억 8천만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고급 태블릿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전체 태블릿PC 제품이 4분의 1을 보유한 최대 시장이 되며, 특히 중국과 인도, 일본이 이 시장의 76%를 차지한다고 예상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