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동영상이 공개돼 곤욕을 치른 배우 민카 켈리가 해당 동영상을 의도적으로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4일 미국의 한 매체는 민카 켈리가 미성년 시절 촬영한 사적인 동영상이 유출돼 비싼 값에 경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민카 켈리는 해당 동영상에서 카메라를 또렷이 응시하고 포르노 배우를 연상시킬 정도의 대담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비디오는 지난 1998년
특히 사적인 동영상의 촬영 당시 민카 켈리의 나이가 미성년자 임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습니다.
앞서 민카 켈리는 지난해 US위클리에서 ‘가장 섹시한 바디라인’ 1위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사진=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