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해양수산부 부활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제221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고, 이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해양 각국의 꿈을 실현하려고 강력한 해양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중앙 정부 조직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의회가 해양수산부 부활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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