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건설교통부의 중국노선 운수권 배분과 관련해 경쟁사의 독점을 보호해주고 자사의 시장만 열어주는 편파행정이라며 노선 재배분을 요구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건교부의 이번
건교부는 지난 6월 중국과 항공협정 결과 늘어난 한-중 노선 운수권을 대한항공에 19개 노선 주 103회, 아시아나항공에 20개 노선 주 103회를 배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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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건설교통부의 중국노선 운수권 배분과 관련해 경쟁사의 독점을 보호해주고 자사의 시장만 열어주는 편파행정이라며 노선 재배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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