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이 트럭을 몰고 주한 일본대사관으로 돌진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일본이 외교 경로로 항의하고 재발 방지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오늘(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후지무라 장관은 "사건의 동기 등 자세한 내용을 모른다"며 일본 정부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주한 일본대사관은 오늘(9일) 외교통상부에 이번 사건에 대해 항의하는 한편 재발방지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0대 남성이 트럭을 몰고 주한 일본대사관으로 돌진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일본이 외교 경로로 항의하고 재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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