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은 국제 성교육 박람회(섹스포)에 전시된 물품중 일부가 미풍양속을 해치는 불법수입 음란물로 보고 내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불법수입 음란물로 판명될 경우 전시나 판매업체에 대해서는 관세법 위반으로 처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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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은 국제 성교육 박람회(섹스포)에 전시된 물품중 일부가 미풍양속을 해치는 불법수입 음란물로 보고 내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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