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중국의 기층 지방선거가 시작되면서 주민 직접선거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국인민대표대회 간부가 주민 직선에 쐐기를 박고 나서 주목됩니다.
성화런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비서장
이 간부는 주민 직선을 실시하면 서방의 영향을 받은 불순세력이 지방 정계에 침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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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중국의 기층 지방선거가 시작되면서 주민 직접선거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국인민대표대회 간부가 주민 직선에 쐐기를 박고 나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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