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다음달 동두천에서 울산까지 600㎞에 이르는 구간을 임직원들이 나누어 달리는 '국토종단 이어달
SK㈜는 오늘 오전 서린동 사옥 앞에서 신헌철 사장을 비롯한 국토종단 참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종단은 다음달 12일 울산에서 개막하는 장애인 축제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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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다음달 동두천에서 울산까지 600㎞에 이르는 구간을 임직원들이 나누어 달리는 '국토종단 이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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