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유일한 피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유세윤 감독 선언식'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과 실력으로 독특한 행보를 걸어왔던 개그맨 유세윤이 감독 선언 후 취재진들과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하는 자리로, 이날 유세윤은 감독 선언문 낭독을 필두로 지인들과 작은 퍼포먼스를 펼쳐
'유세윤 아트 비디오'는 장르를 불문, 매주 한가지 주제로 유세윤만의 철학과 시각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직접 제작, 매주 화요일 밤 11시 Mnet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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