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연하 남자친구인 정석원과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해 관심을 받았습니다.
3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백지영은 “정석원과 공개연애를 하니까 아무데나 편히 갈 수 있고 나보다 어리니까 내 것이라고 찜해 안심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공개연애의 단점에 대해선 “싸우면 밖으로 티를 못 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백지영은 “헤
한편 백지영은 지난해 6월, 9살 연하의 탤런트 정석원과의 열애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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