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본 잠식 상태였던 6개 업체가 전체 보증금인 4천816억원의 절반이 넘는 2천601억원의 보증을 받는 과정에서 청탁이나 로비가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미 회계 장부를 분석해 일부 비자금의 단서를 포착하고, 이르면 이번주부터 관련자들을 소환해 비자금의 조성과 용처 등을 캐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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