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위는 오늘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첫 전체회의를 열어 2조1천억원 규모로 책정된 올 하반기 첫 추가 경정예산안을 심의합니다.
정보위는 김승규 국가정보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북한의 핵실험 여부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들을 예정입니다.
운영위는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실에 대한 세입.세출 결산심사에서 '바다이야기' 파문과 관련한 각종 의혹과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 경질 논란을 추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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