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 작가(이하 팽) : A-YO, 앵커 한~ 언제까지 답답한 중계만 할 거야. 오늘 당신의 용감함을 보여줘~
한 앵커(이하 한) : 국민요정 아니, 섹시지존 이효리씨한테 뭘 더 바래요? 완벽한데…
팽 : 훗, 완벽하다고? 그럼 내가 진정한 용감함이 뭔지 보여주지.
한 : 아니, 당췌 뭐가 부족하다는 건지…헉...서..설마!!!!
팽 : 헤이, 이~효~리! 모두들 당신이 완벽하다고 하지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글 한현정·사진 및 구성 팽현준/사진 일부 : 이효리 트위터 및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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