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은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금주의 아이돌’ 샤이니 특집 2편 녹화에 참여,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종현은 프로필 검증 시간을 가졌다. 종현은 프로필에 기재돼 있는 신장에 대해 할 말이 많았다며 선뜻 이야기를 꺼냈다.
프로필에 신장 173cm라고 기재돼 있다는 종현은 “사실 팬들 사이에서 내 키가 170cm 이하라는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분명히 아니다. 173cm가 확실하다”고 확신을 드러냈다.
이어 종현은 실제 키가 173cm인 MC
이밖에도 종현은 트위터로 인해 생긴 쫑티즌, 잉여라는 별명 비화에 대해서도 털어놨으며 트위터를 통해 여러번 공개했던 사실주의 초상화를 직접 그려 보이며 예술혼을 불태웠다. 오는 9일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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