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시니오라 총리가 서한에서 레바논 안에는 또다른 국가가 존재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레바논이 정부의 명령만을 받는 하나의 군대를 갖춘 보통 국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시니오라 총리는 또 선출된 정부의 대안세력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레바논의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다며 나스랄라에게 상황을 끝내기 위해 협상 테이블로 조속히 나와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