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 소속 아이돌들의 땀과 눈물로 채워진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43,800시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내 보여주는 '아이엠: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SM소속 연예인 강타,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이특, 예성,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연, 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 등이 참여했으며 오는 5월 10일 관객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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